한일철강은 21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10월2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51만7천720주(16.75%)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