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켐은 19일 디지털통신 네트워크 제조개발 및 판매업체인 제이에이치홀딩스(대표 이형교)를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유니켐은 이 업체에 1억7천5백만원을 출자해 지분 62.38%(3만5천주)를 소유하고 있다.이로써 유니켐의 계열사 수는 4개로 늘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