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윅스는 18일 (주)KTS와 8억4천1백만원 규모의 네트웍 장비(메트로 이더넷) 1천7백대를 내달 2일까지 공급하기로 계약했다. 이 물품은 KTS를 통해 KT에 공급된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