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산업은 (주)고속도로관리공단(대표 서원규)에 최고가 경쟁입찰을 통해 906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출자예정일은 11월30일이다. 출자후 계룡건설의 고속도로관리공단 지분율은 66%이다. 회사는 사업다각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