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텔레콤은 일본의 Ricoh사와 광픽업 차세대 모델인 DVD+RW용(GH시리즈) 픽업에 대한 개발 위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양사는 내년 5월 양산을 목표로 기술개발 위탁계약을 체결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