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엘텍은 전자제품 제조업체인 중국현지법인 '천진대성전자유한공사'를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대성엘텍의 계열사 수는 6개로 늘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