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동이 인도네시아에 진출한다. 국동은 17일 인도네시아에 섬유제조업체인 현지법인 'P.T SEMARANG GARMENT'(자본금 1백만달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수출촉진 및 이익극대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