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피씨는 16일 대규모 공급계약 체결설과 관련 "GSM공중 전화기 공급건을 중국업체와 지난 15일 체결했으나 계약서를 수렴치 못했다"고 밝혔다. 또 원유 중개관련 계약도 현재 진행중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