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디지털웨어는 15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10월14일까지 1년간이며 계약전 자사주 보유수는 6만3천주(1.47%)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