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비전은 펀드백 시스템에 대해 특허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특허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상에서 적립된 사이버 머니를 한데 모아 금융상품 등에 재투자하여 수익을 극대화하고 이를 현금으로 전환해 사이버머니 제공자에게 재분배하는 방식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