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LMS는 삼익정공 지분 10만4천주(7억5천7백만원)를 처분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처분예정일은 내달 30일이다. 처분후 삼익LMS의 삼익정공 지분율은 24.67%(11만8천4백주)이다.회사는 업무무관 자산매각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