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뉴욕 증시는 3대 지수 모두 강보합으로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27포인트(0.4%) 오른 7,877을,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지수는 6.1포인트(0.7%) 상승한 841.4를 각각 기록했다. 나스닥 지수 역시10포인트 (0.8%) 오른 1,220의 강보합으로 마감됐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