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에셋자산운용, ETF 10% 투자 신상품

입력2006.04.02 22:35 수정2006.04.02 22:37

그린에셋자산운용은 14일 상장지수펀드(ETF)에 신탁재산의 10%까지 투자해 안정적인 투자수익 확보를 추구하는 '그린코지라이프혼합형펀드'를 내놨다. 이 상품은 신탁재산의 70% 이상을 채권에 투자하는 개방형 뮤추얼펀드로서 현대 교보 메리츠증권을 통해 판매한다. 박민하 기자 haha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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