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철관은 11일 천안.충주공장이 임금교섭 합의로 조업재개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조업중단에 따라 연간 생산량의 33.3%의 생산차질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