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와이는 11일 주가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총 1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3월4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133만2천847주(13.07%)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