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은 10일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4백만주,190억원어치를 거래소 시장을 통해 14일부터 내년 1월13일까지 매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위탁증권사는 현대증권 메리츠증권이며 취득전 자사주 보유수는 1천4백만주(18.21%)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