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왕관은 10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국내시장의 한계성 극복과 시장확대를 위해 중국 맥주 병마개시장 진출을 위한 설비합작투자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현재 다각도로 합작사를 물색중에 있으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