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9월 실적을 가집계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8% 많은 101억9천만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고8일 밝혔다. 인터파크는 지난달에 식품.생활용품, 건강용품 등의 매출 비중이 높았다며 올해3분기까지 누적매출은 지난해 동기보다 93% 많은 312억5천만원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임주영 기자 zo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