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대만의 가마니아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사와 온라인게임 'EverQuest'의 대만내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1월 미국의 소니 온라인 엔터테인먼트사의 온라인 게임 'EverQuest'의 한국 대만 홍콩에 대한 퍼블리싱 권리를 확보했고 대만에 이 게임을 서비스하기로 가마니아사와 서브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