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닉스의 최대주주가 황경호씨외 8인으로 변경됐다. 가오닉스는 주주우선 공모증자에 따라 지분 13.88%(780만52주)를 확보한 황경호씨외 8인으로 최대주주가 바뀌었다고 4일 밝혔다. 종전 최대주주인 바사라엔터테인먼트외 1인의 지분은16.22%에서 12.52%로 낮아졌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