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일렉콤은 4일 DVD 턴테이블용 전자부품 제조업체인 후이 조우 피스 일렉트릭(대표 홍재윤)을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평화일렉콤의 계열사 수는 3개로 늘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