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는 4일 직원 인센티브 지급 등을 위해 자사주 3만주,4억5천3백만원어치를 8일부터 내년 1월7일까지 코스닥증권시장을 통해 장내매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위탁증권사는 동원증권이다. 회사측은 취득기간에 상관없이 조기취득이 가능하므로 투자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