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은 4일 주가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한국투자신탁증권과 체결해 만기된 3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오는 2007년 10월5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8천5백주(0.32%)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