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홈쇼핑은 보유중인 LG상사 지분 53만4천940주(20억8천3백여만원) 전량을 처분했다고 2일 밝혔다. LG홈쇼핑측은 출자한도 초과해소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