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재해상보험은 1일 부동산 투자 및 운영사인 코크렙 제2호 기업구조조정부동산 투자회사에 65억원을 출자해 지분 11.6%(130만주)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보험사측은 투자차원에서 출자했다고 설명했다. 코크렙 제2호 기업구조조정부동산 투자회사의 자본금은 560억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