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콤은 1일 대규모 공급계약 추진설과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모 다국적기업과의 주문자상표 부착방식의 OEM계약을 추진중으로 해당기업에서 요구한 기능을 개발완료해 제품 샘플을 보낸 상태"라고 밝혔다. 계약성사 여부는 샘플 테스트결과에 따라 결정될 예정으로 현재까지 계약여부 및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현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