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보엠이씨는 1일 삼성물산이 발주한 경기도 용인시 삼성전자 기흥 T2-프로젝트 일반배관공사를 58억4천1백만원에 수주,계약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가는 내년 3월말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