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빌소프트는 30일 (주)더모바일 모바일 솔루션 사업부문을 7억6천만원에 양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양수예정일은 10월1일이다. 아이빌소프트측은 모바일 솔루션사업부를 인수해 관련업계로 진출,매출 및 이익 극대화를 추구하기 위한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