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업은 계열사 이순산업에 경기도 안산시 소재 토지 7천633평방미터를 15억원에 처분했다고 26일 밝혔다. 유진기업측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유중인 부동산을 매도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