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림티앤씨는 26일 주가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9월26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53만9천257주(5.18%)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