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은 방송프로그램 제작 및 판매업체인 에스에스비젼을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에스에스비젼은 계열사인 SBS스포츠채널에서 분사해 설립됐다.이로써 태영의 계열사 수는 23개로 늘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