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패스는 25일 국민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8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3월25일까지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39만7천899주(7.64%)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