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판매는 15일 한국산업은행과 한누리투자증권을 주간사로 4백15억원 규모의 자산담보부증권(ABS)을 발행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ABS는 만기 6개월∼3년7개월로 나뉘어 발행됐으며 2개 신용평가회사로부터 국내 최고 신용등급인 AAA 등급을 획득했다. 조일훈 기자 ji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