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현시스템은 25일 최대주주인 차현배씨로부터 대전시 서구 소재 부동산(토지 254평방미터,분양면적 21평)을 1억2천만원에 매수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자가점포 취득을 통한 안정적 영업환경 구축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