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는 올해 당기순익은 58.55% 증가한 64억9천만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25일 밝혔다. 또 내년에는 25.83% 늘어난 81억6천만원에 도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연합뉴스) 윤근영 기자 keunyou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