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멘트는 기업해산에 따라 전자부품업체인 성우엘시디시스템을 계열사에서 제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성우그룹의 계열사 수는 4개로 줄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