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투자증권은 24일 주가안정을 위해 대한투자신탁증권과 체결해 만기된 3억6백만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달 19일부터 오는 2007년 10월18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또 현대투자신탁증권과 체결해 만기된 95억4천만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2007년 10월2일까지 연장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