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은 24일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증대를 위해 거래소시장을 통해 장내에서 자사주 30만주,81억9천만원어치를 30일부터 12월27일까지 취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위탁증권사는 한화 하나 대신 현대 LG증권 등이다.취득전 자사주 보유수는 29만8천5백주(17.77%)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