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피에스시는 24일 대우건설과 인천시 연수구 LNG인수기지현장내 생산기지 2단계 3차공사 및 탱크본체 기계공사를 41억4천5백만원에 수주,계약했다. 계약기간은 2004년 10월15일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