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오피아테크날리지는 24일 주가안정을 위해 외환은행과 7억3천만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9월23일까지이며 계약전 자사주 보유수는 34만3천480주(4.9%)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