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건설은 자회사 한라산업기술로부터 경북 경주시 소재 임야 및 도로 5만4천483평방미터를 1천8백여만원에 매수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채권회수를 위한 부동산 매입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