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신탁협회는 다우인터넷을 투자신탁평가전문회사로 지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협회지정 투자신탁평가회사는 기존의 한국펀드평가와 제로인, 모닝스타코리아, 리퍼코리아, 한국기업평가, 나이스채권평가 등 모두 7곳이 됐다. (서울=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chunjs@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