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타테크론은 17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3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3월17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55만7천889주(9.62%)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