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인삼공사는 17일 보통주 954만9천4백주,1천680억6천9백만원어치를 이익소각 완료했다. 소각후 담배인삼공사의 발행주식수는 1억8천144만2천497주로 줄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