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시스템은 17일 주가안정을 위해 기업은행과 7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9월17일까지이며 계약전 자사주 보유수는 15만7천590주(1.55%)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