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중기는 한솔이엠이와 80억1천만원 규모의 사우디아라비아 Obeikan Duplex Project(제지기계 초지라인 플랜트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7월30일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