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홈쇼핑은 보유중인 청주케이블TV방송 지분 83만1천780주(21억6천2백만원)를 처분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처분예정일은 16일. 회사는 출자한도 초과해소 차원에서 보유주식을 매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