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건업은 오뚜기와 충북 음성군 대풍공장 공장3동 증축 및 기숙사동 신축공사를 74억6천9백만원에 계약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8월20일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