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화성은 천안공장 증축에 9억4천5백만원을 신규 투자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의 공장 증축은 드럼세탁기 수주증가 예측에 따른 도어 가스켓등 부품 생산시설을 늘리는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투자기간은 내년 1월25일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