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티는 12일 한국물류기술에 2억원을 출자해 지분 13.79%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케이비티는 한국물류기술의 스마트카드,PG(Payment Gateway)부문 사업파트너로 참여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물류기술의 자본금은 5억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